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구권 달러화를 양성화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이고 32살 강모씨 등으로부터 46억 5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2살 유모씨 등 2명을 기소했습니다.
사기사건으로 이미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유씨는 검찰 조사결과, 자신은 미국 CIA 비밀요원으로 지하자금을 양성화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1달러 짜리 한 장이 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면서 구권화폐 구입 자금과 사업 추진 비용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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