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자지라 방송에 출연해 석방을 호소했던 윤호중 의원 기자 간담회. 5/30-6/2일 카타르를 방문했을 때 알자지라 방송에서 5분 대담했던 인연으로 21일밤 KBS에서 송영길 의원과 녹화하고 아랍어로 더빙. 10시 20분에 송출.
방송 내용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 파병은 이라크를 적대시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한국군이 이라크에서 발포한 사실이 없다. 한국인은 이라크인을 친구로 생각한다.
송영길 의원은 한국과 이라크 전통적 우호관계 강조하고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과 이라크 관계가 나빠지지 않았으면... 김씨가 노부모를 모시고 있고 7녀 1남의 외아들 강조했음. (참고로 아랍은 대가족 제도)
다음은 윤의원의 기자 간담회 내용
아랍권 친구와의 사적인 접촉을 통해 지난밤 김선일씨 처형이 이뤄지지 않을 분위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22일 새벽 1시쯤 전달받았다. 직접적인 상황을 전달받은 것이 아니라 그런 분위기라는 것. 유사 사건을 지켜보아온 감에 의존해 들었다
정부에 직접 전달. 좀 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알 자지라 방송을 통해 방송한 것은 어제는 처형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대화하는 것이 최선의 과제다. 지금부터는 실질적인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대화 루트를 확보하는 것 중요하며, 대화 루트를 발견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납치한 단체가 그렇게 오래된 단체인 것 같지는 않다. 그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 아랍의 친구들을 최대한 동원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랍은 독특한 문화다. 아랍권의 정서상 친구들을 통해 살려달라고 했기 때문에 쉽게 처형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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