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교사의 복직 등을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수업을 거부해오던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전교조 가입 교사들은 22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정상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업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학교 재단측이 지난 4월 파면된 교사 두 명에 대한 징계 철회와 학교장 파면 등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또다시 수업 거부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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