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은 22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이라크 파병 철회를 촉구하며 노무현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국민행동측은 피랍된 김선일씨의 무사 귀환과 이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분명한 방법은 정부가 파병을 재검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21일에 이어 22일 저녁에도 광화문에서 김씨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촛불집회를 여는 등 당분간 야간 촛불 집회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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