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령부는 여중생 사망사고 2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시한부 야간통행 금지령을 전국 예하부대에 하달했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성조지는 여중생 추모 2주기인 13일을 전후해 촛불 시위와 주한미대사관 항의 집회 등으로 반미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돼 11일부터 13일까지 야간통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통행 금지기간동안 미군 장병들은 저녁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영외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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