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문을 연 경찰청 미아찾기센터는 개소 이후 처음으로 DNA 검사를 통해 10년전 헤어진 55살 김 모씨와 15살 강모군 모자가 상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전국 보호시설의 무연고 아동 8천 8백명의 DNA를 확보했으며, 경찰청 미아찾기센터 182번으로 신고하면 유전자 감식을 통해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DNA검사로 10년 만에 모자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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