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30대 남성이 경찰의 무성의한 수사에 항의하며 분신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형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젯(1일)밤 8시반쯤 중랑경찰서 먹골 지구대 앞에서 35살 신모씨가 온몸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임명수/중랑경찰서 경사 : 언뜻보니까 뿌리는 것 같아. 그래서 바로 뛰어나왔지.]
경찰이 신씨와 관련된 사건을 무성의하게 수사해 신시가 분신했다고 가족들은 주장했습니다.
신씨는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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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기무 사령부 앞에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관들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80~90년대 녹화사업 등으로 숨진 의문사 사건에 대한 기무사 측의 성의있는 협조를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박종덕/의문사진상규명위 : 자료는 있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공개는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기무사는 이에 대해 기한이 지난 녹화사업에 관한 자료를 대부분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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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65살 김모씨가 출발하는 지하철에 머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술에 취해 출발하는 지하철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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