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10일 아침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지만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전체 노조원 2천 백여명 가운데 3백 여명이 파업에 참가한 서울대 병원은 외래 접수 창구와 응급실이 정상 근무해 별다른 환자 불편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고려대 안암병원등 다른 종합 병원도 비번 근무자 중심으로 파업에 참가해 진료에는 차질이 없었습니다.
한편 노사 양측은 오늘 저녁 7시에 고려대 병원에서 주 5일 근무제와 임금 인상안 등 주요 쟁점에 대한 교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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