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골프장 인허가 과정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청 전 비서실장 김 모씨 등 전현직 공무원 3명과 대한지적공사 간부 1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광주시의 모 골프장 인허가와 지적측량 과정을 빨리 처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3천 5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골프장 건설업자 64살 박 모씨 등 3명과 명의를 빌려준 혐의로 현지주민 최 모씨 등 2명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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