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터키와의 1차 평가전에서 한 점을 내준채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3월31일 월드컵 예선 몰디브전 이후 A매치에서 2무1패를 기록했고 3경기 연속 무득점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한일 월드컵 3.4위전에서 첫 골을 넣었던 하칸은 1차전에서도 논스톱 슛을 날려 결승골을기록했습니다.
후반들어 최성국, 김두현, 김치곤 등 올림픽호의 젊은 태극전사들을 투입한 한국은 하칸, 하산과 골키퍼 뤼슈틔 등 주전들이 대거 빠진 터키를 상대로 대반격에 나섰으나 마지막 한방은 끝내 터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은오는 5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렸던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터키와 2차 평가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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