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9시쯤 충남 공주시 정암면 마을 도로에서 47살 정 모씨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36살 한 모씨의 고속버스 등 차량 3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그레이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60살 이 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정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정씨에게 술 냄새가 심하게 난 점으로 미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씨의 혈액을 채취해 알콜 농도 측정을 의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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