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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정착시설내 '하나의원' 문열어

탈북자 정착지원 시설인 하나원에 원생들의 건강검진과 진료·치료를 담당할 '하나의원'이 31일 개원식을 가지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개원식에 참석해 "정부는 북한 이탈주민들이 정신적 안정을 되찾고 육체적 건강을 회복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새로 시작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의원에는 공중보건의 5명과 간호사 3명이 상주하면서 치과와 내과, 그리고 한방과 진료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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