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내년도에 초·중등 교원을 5천95명 늘리고, 국립대 교원은 256명 늘려 공교육 내실화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당선자 2차 워크숍에서 청년실업 해소차원에서 '방과 후 교실 보조교사'를 2008년까지 5천명, 장애아 교육을 위한 특수보조원도 2007년까지 4천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내년도에 초·중등 교원을 5천95명 늘리고, 국립대 교원은 256명 늘려 공교육 내실화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당선자 2차 워크숍에서 청년실업 해소차원에서 '방과 후 교실 보조교사'를 2008년까지 5천명, 장애아 교육을 위한 특수보조원도 2007년까지 4천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