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등학교 입학을 미루는 비율이 늘고 있는 반면 조기입학은 오히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의무취학대상 아동은 모두 12만 9천 661명으로 이 가운데 11.1%인 1만 4천 446명이 입학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01년에는 전체 취학대상의 8.7%가 입학하지 않았고, 2002년에는 9.9%, 지난해에는 10%의 학생이 제때 입학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만5세 조기 취학은 지난 1998년에 2천 8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해마다 감소해 올해는 925명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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