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 첫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민주노동당 정책보좌관 공채 시험의 합격자 78명이 발표됐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민주노총 법률센터 소속의 강문대 변호사가 당 정책보좌관 공채시험에 합격함으로써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 보좌관 1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약사와 회계사 같은 전문직 출신과 노조 간부를 비롯한 시민운동가들이 대거 합격하는 등 정책보좌관 합격자 78명 가운데 박사급 학위 소지자가 12명이나 포함됐습니다.
민노당은 정책보좌관 78명 가운데 34명은 당 소속 국회의원실에 배정해 상임위별 정책 보좌를 전담케하고, 나머지 44명은 공동정책 연구원으로 운영해 당의 정책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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