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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핵문제 좋은 방향으로 흐를 것"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20일 오전 표준협회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1차 북핵 실무그룹회의 등을 거론하면서 "핵 문제는 좋은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북한은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이후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14차 장관급회담에서도 탄력적이고 인내심을 갖고 핵 문제를플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미국은 지난 14일 끝난 실무그룹회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면서, 다음달 말 전에 3차 6자회담을 열고 그 전에 실무그룹회의를 한 번 더하기로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방북해 납치문제와 함께 핵 문제도 이야기할 것이라며, 북일관계가 개선되면 핵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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