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리가 용천 참사 발생 이후 처음으로 지난 17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의약품 등을 직접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는 미국 국제 개발처 관리가 지난 17일 중국 단둥을 통해 용천 지역에 들어가 부상자 2만명이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응급 의약품 세트와 침대 시트 천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용천지역 재난기구 관계자들에게 지원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북측 관계자는 미국에서 보내준 지원품의 분배 결과를 통보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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