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신용불량 여성들을 꾀어 해외 유흥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39살 김 모씨 등 6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한 달에 천 만원이 넘는 돈을 벌 수 있다며 인터넷에 해외취업 알선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신용불량 여성 백 5십 명을 일본과 홍콩 등의 유흥업소에 불법 송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비자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하는 등 이들의 불법 비자발급에 관여한 여행사 대표 39살 한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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