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원자재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수입중개업체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국내 유명 철강 업체 상무 나 모씨에 대해 19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나씨는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고철수입 중개업체 등 회사 거래 업체들로부터 거래를 계속하게 해 달라는 등의 청탁과 함께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한보철강의 법정관리인이 나씨로부터 금품을 나눠 받았는지 등 다른 간부들의 비리 연루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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