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국군의 이라크 파병과 관련해, 각종 사회단체 명의의 담화를 잇따라 발표하며 파병철회를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선 중앙방송은 17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담화를 통해서 남한이 이라크에 파병하는 것은 한민족과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염원에 역행하는 부당한 행위라며 파병철회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조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대변인도 담화를 통해, 미군의 이라크 포로학대를 국제법에 배치되는 범죄행위라며 17대 국회가 파병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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