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5월 정신은 개혁의 자양분"
열린우리당 이부영 상임중앙위원은 오늘 "80년 5월 정신을 신주류 세력의 개혁을 이끄는 자양분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은 오늘 오후 광주YMCA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24주년 기념 초청강좌에서 "5월 정신의 과제였던 탈지역주의와 절차적 민주주의의 여건이 조성된 만큼 5월 정신을 보다 진전된 형태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은 "5월 정신은 한국 사회의 분단.냉전, 독재.독점, 지역분열 구조 극복이라는 3가지 명제로 정리할 수 있다"며 "87년 6월 항쟁 역시 민주화 인사들이 물려 받은 5월 정신의 극적 표출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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