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원내총무의 명칭을 원내대표로 바꾸고 오는 19일 경선을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후보군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내대표 출마여부를 놓고 고심했던 5선의 김덕룡 의원이 내부적으로 출마방침을 굳히고 이번주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이 출마방침을 굳히면서 당초 출마의사를 밝혔던 정의화,김무성 의원은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선의 안택수,맹형규 의원은 김덕룡 의원의 출마와 무관하게 원내대표 도전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밖에 권철현,김문수,권오을 의원도 출마여부를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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