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낮 1시 반쯤 한 70대 할머니가 서울역을 찾아와 37년 전 내지 못했던 '열차요금'이라며 현금 30만원과 사과의 편지를 놓고 갔습니다.
할머니는 편지를 통해 당시 생활이 어려워 곧잘 무임승차를 했다고 털어놓고, 마음에 진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37년 만에 열차 요금 갚아
<8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