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이 사회원로와 종교계 등 각계 인사 만여명의 명의로 이라크 파병철회를 촉구하는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국민행동은 선언문에서 "이라크 파병을 고집하는 것은 한국인과 이라크인 모두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것"이라며 이라크 파병철회와 세희, 제마 부대의 즉각적인 철수를 여야 정당에 촉구했습니다.
국민행동은 또, 각계 대표인사 50여 명으로 구성된 '국민청원대표단'을 위촉해 오는 6월까지 각 정당,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이라크 파병철회안 상정을 위한 면담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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