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사법과 언론개혁 과제와 계획을 정할 당내 개혁과제점검단을 3일 발족할 계획입니다.
정동영 의장은 "당내 새정치실천위원회에 별도 기구를 둬 사법, 언론 등 개혁 과제들에 대한 시민사회의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기남 새정치실천위원장은 "17대 국회 개원 전에 언론, 사법 개혁을 포함한 주요 개혁 과제에 대한 접근 방식과 입법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며 "개혁의 내용, 항목, 일정도 함께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실천위원회 산하에 별도 조직으로 구성될 개혁과제점검단 단장에는 이종걸 의원과 김재홍 당선자가 공동으로 내정됐으며, 시민단체와 재야 등 외부인사도 위촉돼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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