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개 나라는 다음달 12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북핵6자회담 실무그룹 첫 회의를 열기로 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6개국은 지난 2월 말 열린 2차 6자회담과 마찬가지로 폐막일과 의제를 정하지 않고 분과위도 설치하지 않은 채 이번 실무그룹 회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도통신도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핵 실무그룹회의가 다음달 12일쯤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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