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약을 최음제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53살 최 모씨 등 2명을 경찰이 구속하고 중국으로 달아난 39살 전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채씨 등은 지난 2월 약국에서 판매되는 시가 2천원짜리 안약을 ´요힘빈´이라는 이름의 최음제로 속여 광고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개당 3만원에 팔아 6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1월 중국 동포로부터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3천여정을 사들인 뒤 되팔아 6백30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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