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중인 헌법재판소는 27일 마지막 공개변론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헌재 연구관들은 휴일인 25일도 출근해 지난달 12일 탄핵소추의결서 접수 이후 국회 소추위원측과 대통령 대리인단이 제출한 각종 의견서 등 기록을 검토, 비교했습니다.
국회와 대통령측도 26일 전체회의를 각각 소집해 최후 변론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헌재는 27일 변론이 종결되면 요일이나 횟수에 관계없이 평의를 열어 결정문 작성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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