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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과반 의석을 차지한 열린 우리당이 국회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의정 활동비를 반드시 신용카드로 결제하게 하고, 국회를 연중 내내 열며 복수 상임위원회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검찰이 대선 자금 '사용처 수사' 방침을 밝히고, 한나라당 당선자 2명의 구체적 이름까지 나오자 한나라당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여야 간 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외교부가 통상 기능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불법 정치 자금에 증여세 부과 검토> 불법적인 정치 자금에 증여세를 물리는 방안을 국세청이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열린 우리당의 386당선자 3명이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를 통해 대기업의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말썽많은 고속철, 이번에는 달리던 열차에서 의자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 소식들은 모두 SBS의 단독 취재 내용입니다. <주택거래신고제 몸살> 26일부터 주택거래신고제가 실시되는 수도권 4곳에서는 제도 실시 전에 신고를 마치려는 사람들이한꺼번에 몰려 당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거래는 냉각됐다는 데...세금 위주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회의론이 일면서 대증 요법보다...수요와 공급 측면에 촛점을 맞춘 보다 근본적 처방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휴대 전화에 이어, LCD, PDP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한국에 세계 1위 자리를 내준 일본 업계가 '공한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국가 공인, 고소득 보장, 즉시 취업 가능 같은 자격증 교재 광고들...가짜가 많다고 소비자 보호원이 밝혔습니다. 꼼꼼히 따져보고 살피셔야겠습니다. <뛰는 부정...기는 관리> 영어만 치르는 대학 편입학 시험에 무전기를 동원한 조직적인 대규모 부정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치밀한 부정 수법에...허술한 시험 관리, 그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우리나라 연구진이 참여한 한일 합동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아빠(수컷) 없는 쥐'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복부 비만인 분들, 탈장 위험까지 높아진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늘 새벽에 북한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8 뉴스는 이밖에 ▶ 빗나간 명문대생들/ 밉다고 스승을... ▶ 다이애나 妃/ 사고 직후 모습과 베일 속 비밀 공개 ▶ 특전사는 비리 사령부? // 드림랜드/ 조폭이 날뛴다 |
힘실린 여당 개혁에 박차
<의정 활동비 카드 결제 의무화> 원내 과반 의석을 차지한 열린 우리당이 국회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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