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피해자인 여고생을 사건을 수사한다는 구실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관 44살 임 모 경사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임 경사는 18일 오후 2시 반쯤 사건을 수사한다며 성매매 피해자 16살 김 모양을 차량에 태워 부산 기장군에 데려가 술을 마시게 한 뒤, 귀갓길 승용차안에서 김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의 어머니 45살 조 모씨는 지난 14일 '딸의 휴대폰으로 성매매를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온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후 임경사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