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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 증인신문 준비 본격화

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증인 신문 예정대로 진행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심리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는 다음주로 예정된 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증인 신문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이에 따라 주말에도 증인으로 채택된 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재판 기록 등에 대한 검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헌재는 정치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핵소추 철회 논란과는 무관하게 다음주 화요일과 금요일로 예정된 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증인 신문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헌재는 또 다음주 목요일에는 제4차 평의를 열어 채택이 보류된 증인과 증거물 등에 대한 채택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회 소추위원측 대리인단은 이미 채택된 증거조사 외에 추가로 증인이나 증거물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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