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양아 출신의 미군 해병이 최근 이라크에서 저항세력과의 교전도중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의 새크라멘토 비 신문은 생후 22개월때 한국에서 입양된 21살의 셔더 병장이 지난 12일 팔루자 부근에서 저항세력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인 입양아 출신의 미군 해병이 최근 이라크에서 저항세력과의 교전도중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의 새크라멘토 비 신문은 생후 22개월때 한국에서 입양된 21살의 셔더 병장이 지난 12일 팔루자 부근에서 저항세력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