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중령은 지난해 초여름 T-50 고등훈련기 비행시뮬레이션 관련업체로부터 노트북 가방에 든 현금 5천만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1억 5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김 중령은 대령 진급을 위해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한 것으로 검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단은 또 차명계좌를 만들어 놓고 공군 통신기기 납품업체로부터 매달 1-2백만원씩 모두 3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국방부 획득실 이 모 대령을 구속했습니다.
이 대령은 군납과 관련해 보험을 드는 셈 치라며 관련업체에 돈을 요구한 것으로 검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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