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일인 15일 경찰청은 전국 경찰에 갑호 비상령을 내리고 투,개표소 경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6만 6천여 명의 병력을 동원해 전국 2만 천 8백여개 투,개표소에 대한 경비에 들어갔으며 타격대와 형사기동대 등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투표가 끝난 뒤 개표 결과에 따른 우발적인 상황에 대비해 선관위와 정당 당사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가두시위가 벌어지면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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