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국민의 힘으로 초유의 대통령 유고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복권시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서울 서초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정 의장은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총으로 쿠테타는 해도 민심을 잡은 수 없지만 민의의 투표에서 나온 권력은 쿠테타보다 백배 천배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이번 17대 총선이야말로 최초로 부패와 지역으로부터 자유로운 깨끗한 선거였다"면서 "이번 선거로 우리나라가 1등 민주주의 국가를 자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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