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연결해서 투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박수언 기자! (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입니다)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관심인데 현재 투표율 어떻게 집계됐습니까?
<기자>
네, 오전 9시 현재 전국의 투표율은 14.9%로 집계됐습니다.
이것은 지난 16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11.1%보다 크게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전남이 20.1%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경남이 13.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투표율은 13.3%입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지난 16대 총선 당시 투표율 57.2% 보다 높아서 60%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수시로 투표율을 집계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고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전국 만3천여 투표소에서 별다른 사고 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가 끝나면 저녁 6시반부터 개표에 들어가 먼저 지역구 후보자 투표지를 개표하고 이어서 정당별 투표지를 개표하게 됩니다.
선관위는 저녁 9시쯤이면 대부분 지역구의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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