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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장·부장판사 '골프접대' 진상조사

대법원은 김명길 인천지법원장과 김모 부장판사가 사건 당사자인 건설업체 간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위 파악에 착수했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진상을 파악 중"이라며 "법관이 사건 당사자와 골프를 친 것은 부적절한 만큼, 진상파악이 끝나는대로 상응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모 부장판사는 파문이 확산되자 13일 오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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