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 등을 이용해 총기를 불법 제작한 뒤 야생동물을 밀렵한 혐의로 29살 김모씨를 비롯한 2명이 경찰에 구속되고 15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김씨 등은 자체 제작한 총기에 레이저 망원렌즈를 부착하는 등 불법 개조한 총기로 전남 무안 일대 등 전국을 다니며 고라니 등 야생동물을 불법 밀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밀렵한 야생동물을 불법 거래했는지 등 여죄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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