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66살 이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거실에서 잠자고 있던 이씨와 화재를 집압하던 40살 어 모 소방관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이 사고로 방에서 자고 있던 이씨의 아들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불은 66평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워 1억여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어 소방관은 불을 끄다 연기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새벽 4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거실쪽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불이 났다는 이씨 아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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