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여파로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가 3명에 한 명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은 "노동부 고용안정정보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규 등록한 구직자 157만5천명가운데 52만2천명이 일자리를 구해 취업률 33.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취업률은 2천2년보다 1% 포인트 감소한 것입니다.
올들어서도 취업률은 크게 떨어져 1월에 23.4%, 2월에는 27.8%에 그쳤습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은 경기 침체로 기업체의 채용규모가 구직자 수보다 떨어진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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