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침 9시쯤 안산시 본오동 사거리에서 27살 안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한나라당 김석균 후보 선거유세차량과 시내버스 등 3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선거유세중이던 자원봉사자 50살 명 모씨와 시내 버스 승객 22살 정 모씨 등 1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다가 왼쪽에서 30살 박 모씨가 몰고오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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