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이유로 북한이 연기했던 남북 철도.도로연결 실무협의회와 임진강 공동 수해방지 실무협의회가 8일부터 사흘동안 개성에서 열립니다.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김광림 남측 위원장은 오늘 전화통지문을 통해 모레부터 개성에서 회의를 갖자는 북측의 제의를 수용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탄핵 정국으로 인한 남한의 정국불안을 이유로 북측이 연기했던, 남북 청산결제 실무협의를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서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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