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와 편의점에서 4차례나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45살 김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4일 밤 11시50분쯤 부산시 부민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하다 종업원이 반항하자 편의점 앞에 세운 택시를 타고 달아나면서 택시기사에게 현금 2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시간 뒤에 다른 택시를 타고 운전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다 실패하고 10분 뒤에 다시 택시에 타 현금 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택시기사들의 신고로 검문검색을 강화해 오늘 새벽 1시30분쯤 김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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