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 승용차가 빠져 차에 타고 있던 남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이종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젯(3일)밤 경기도 용인의 한 낚시터입니다.
견인차가 물속에 빠진 승용차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승용차 안에는 38살 한 모씨와 47살 박 모씨가 타고 있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장원석/용인경찰서 순경 : 용감한 한 분이 구출하려고 들어갔으나 이미 차가 물 속에 가라앉은 상태라 구출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굉음을 내면서 후진으로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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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버스와 화물트럭의 앞부분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습니다.
어제 낮 2시쯤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국도에서 시내버스가 마주 오던 24톤짜리 화물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트럭 운전사 정 모씨가 숨지고 버스기사와 승객 등 1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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