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거운동의 첫날인 어제(2일) 표정은 어땠는지, 총선 이모저모 최원석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기자>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2일) 서울의 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가 세 걸음 걷고 한 번 절하는, 3보 1배로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신고했습니다.
그릇된 정치를 반성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후보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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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이번 총선에서 정당투표 기호가 12번으로 정해지자 홍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또 약칭인 '민노당'으로 더 알려져 있어 자칫 유권자들이 혼동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각종 슬로건과 로고 송, 방송광고를 숫자 12번을 강조해 제작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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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록 노년권익보호당 명예총재가 정동영 의장의 '노인폄하' 발언에 항의하며 어제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서상록/노익권익 보호당 명예총재 : 열린우리당 60대 이상 노년층 정치인들 전원 퇴진 시키고 아예 20대, 30대로 당 지도부를 재구성하라!]
서씨는 삼미그룹 부회장에서 퇴직한 뒤 호텔 웨이터로 재취업해 화제가 됐으며 이번 총선에 서울 강남 갑에 노년권익보호당 후보자로 등록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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