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동료들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22살 전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1월 서울 현석동의 한 제과점 내 종업원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던 동료 28살 이 모씨의 지갑을 털어 백5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전씨는 지난해 11월말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제과점 7곳에 위장 취업해, 동료들의 지갑을 털어 5백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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