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도산할 경우 국가가 3개월분의 밀린 임금을 대신 지급해 주는 제도를 악용해 위장 폐업으로 국가의 지원금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업체 대표와 근로자 등 14명이 구속되고 26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정상 가동되는 공장을 폐업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고 근로자 수와 체불 임금을 부풀려서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모두 24억원의 국가 지원금을 타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위장폐업 통해 국가 지원금 24억원 횡령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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