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하나로 EBS의 인터넷 수능강의가 1일 새벽 2시 1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개통시간대가 새벽이어서 접속 폭주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접속장애로 학생들이 1시간 동안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EBS는 개통 직후 접속 대란이 없었다는 점에 안도하면서도 1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접속과 다운로드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EBS는 1일 새벽 2시 33분쯤 10만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동영상 강의 접속자가 317명으로 최대를 기록한 뒤 줄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일 개통 이후 새로 3천여 명이 회원에 가입해 지난달 임시개통 때의 가입자까지 합쳐 3만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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