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 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바른선택 국민행동' 회원 5천여 명은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탄핵 지지 집회를 열고 노무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기 전에 대통령은 스스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일부 언론의 편파 보도로 국민여론이 호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탄핵무효 범국민행동은 27일 집회를 끝으로 촛불집회를 열지 않기로 해 28일 오후 7시로 예정됐던 광화문 촛불집회는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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