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4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서민·중산층 지원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위기 가정이나 결식 계층에 대한 긴급 구호에 이웃돕기 성금이나 복권기금을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고 권한대행은 신용 불량자 문제와 관련해,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홍보에 힘쓰고, 초·중·고교부터 신용사회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고 대행은 아울러 올해 국민 임대주택 10만호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토지규제 완화 등 주택용지 공급을 원활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농어촌 지역과 저소득층 학생이 EBS 수능방송을 시청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사전 점검하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